안녕하세요MC머니스윗입니다.
오늘깜짝 놀랐네요.
대박입니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괴짜 할아버지로 유명해진 배우 오영수. 나이 78살입니다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하는데요. 본인은 혐의를 부인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건은 최근이 아니군요. 2017년 중반입니다.
왜요? 여성A 지난 12월, A는 고소를 합니다. 2017년 중반 배우 오영수가 여성 A씨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라는 이유로. 그를 고소한것인데요.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송정은 부장검사)는 전날 오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4 지난해 12월 A씨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1차 조사를 통해 지난 2월 기소의견으로 송치됐고, 검찰로부터 보완수사 요청을 받고 추가 조사를 진행해 4월 사건을 송치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그렇지만 A씨는 이의신청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오씨에 대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다시 조사를 벌여 재판에 넘겼다. 오씨는 검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 시장을 모델로 내세운 규제혁신 광고의 송출도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 하지만... 2017년에 벌써 5년이 지났는데... 당신은 떠난 후에 불만을 제기했나요? 왜 이렇게 늦었지? 몰라. 오영수가 누구죠?
프로파일 나이키 학력 가족 1963년 극단 스퀘어에 입단해 영화 '봄여름가을겨울봄'으로 데뷔한 오씨. 그는 주지 스님과 노승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9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해 '떼푸 할아버지'라는 별명을 얻어 스타가 됐다. 그는 골든 글로브 TV 부문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은 최초의 한국 배우였다.
아무리 과거에 그랬다고 해도 모두가 다치지 않도록 진실을 밝혀야 할 것 같아요.
아무쪼록 꼭 진실이 잘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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